대통합민주신당의 예비경선 발표를 하루 앞둔 오늘(4일) 예비후보들은 저마다 지역순회와 정책발표 등으로 막판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예비경선에서는 선거인단과 국민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를 통해 9명의 예비후보 가운데 5명의 본 경선 후보를 가리게 됩니다.
유시민, 이해찬, 한명숙 등 친노 후보들은 표의 결집력과 국정운영 능력, 언론사 여론조사에서의 상승세를 내세우며 예비경선 통과를 자신하고 있습니다. 김두관, 신기남, 천정배, 추미애 후보는 개혁성과 대통합 정신을 강조하면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동영 후보는 오늘 '교육혁명' 추진을 공약으로 제시했으며, 이해찬 후보는 '신용불량자 회복 프로젝트'를 공개했습니다. 손학규 호부는 '행복국가론'을, 천정배 후보는 '고추장론'을, 추미애 호보는 '영남 며느리론'을, 유시민 후보는 '바람론'을, 김두관 후보는 '지방대 후보론'을 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후보들의 지지 호소 목소리를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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