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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장] '엔니오 모리꼬네' 첫 내한 공연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가 처음으로 내한공연을 갖습니다.

이태리 출신으로 1961년 데뷔한 이래 '황야의 무법자' '미션' '시네마 천국' 등 수많은 명작의 음악을 담당하며 최고의 영화음악가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번 무대에는 로마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80명의 합창단이 함께 해 그간의 자신의 대표곡 가운데서도 특히 한국팬들에게 인기있는 곡들을 들려줄 계획입니다.

지난 6월 뉴욕단독공연을 성공리에 마친 재즈가수 나윤선이 한국팬들과 만납니다.

가을밤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게 야외에서 열리는 이번 무대에서는, 일반인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재즈 레파토리를 중심으로 펼쳐집니다.

특히 갤러리에서 열려 재즈공연전 전시회도 볼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졌습니다.

한국에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일본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의 배경음악을 담은 음반이 발매됐습니다.

2장의 CD에 음악에 대한 열정을 지닌 젊은이들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 내용처럼 주옥같은 클래식음악 25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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