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당이 3일부터 예비경선에 들어간 가운데 9명의 예비후보들은 각자 전략지역을 돌거나 정책을 발표하는 등 예비경선 통과를 위해 총력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손학규 후보는 3일도 대통령이 도움을 줘서 대선에 이긴다는 것은 낡은 사고방식이라고 노무현 대통령을 비판한 뒤 앞으로 5년 동안 30만 명의 청년을 해외로 파견하겠다는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정동영 후보는 오전에 선대위 예비회의를 연 뒤 오후에는 광주에서 열리는 국민참여운동 광주-전남본부 발대식에 참석하는등 표 다지기를 계속합니다.
또 이해찬, 한명숙, 유시민 등 친노 성향의 후보 3명은 3일 정책 발표나 언론 간담회를 열었고 추미애 후보는 영남 지역 순회에 나섰습니다.
천정배, 신기남 후보는 국회 본회의 개회에 앞서 의원총회에 참석한 뒤 국민참여운동 광주-전남본부 발대식에 참석했고 김두관 후보는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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