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탈레반, 인질에 개종 강요…거부하자 구타"

<8뉴스>

분당 샘물교회 박은조 담임목사는 피랍자들이 입원한 샘안양병원을 찾아 예배를 집도한 뒤 인질 가운데 일부가 개종을 거부하다 탈레반에 구타를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목사는 또 개종을 거부하는 과정에서 탈레반이 흉기를 들이대며 수 차례 살해 위협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박 목사는 일부 여성 인질들은 탈레반으로부터 성폭행 위협에 시달렸으나, 남자 인질들이 끝까지 저항하며 그들의 시도를 막았다고 말했습니다.

관/련/정/보

◆ [생생영상] "석고대죄 마땅" 입국장 현장 표정

◆ '아프간 인질 석방' 새로 드러난 뒷이야기

◆ "이슬람권 봉사는 계속"? 해외선교 논란 재점화

◆ 피랍 악몽 뒤 '악플 악몽'…따가운 시선 걱정

◆ [SBS 이슈 Poll] '구상권 청구', 당신의 생각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