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하청업체 근로자들의 점거농성으로 지난달 23일부터 생산이 전면중단됐던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이 3일부터 정상가동됩니다.
기아자동차는 회사측과 기아자동차 노조의 설득으로 하청업체 근로자들이 지난 31일 밤 농성을 해제함에 따라 라인점검등을 거쳐 내일부터 화성 공장을 정상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아자동차는 지난달 30일 노사 임금협상 조인식을 가진 데 이어 점거농성이 완전 종결됨에 따라 올해 노사현안을 마무리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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