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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경북 구미사업장 유소년축구팀 창단

삼성전자 경북 구미사업장은 1일 사내 한마음프라자에서 유소년 축구팀인 'HDD 슛돌이' 축구교실을 발족했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스토리지사업부는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구미지역에서 생활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초등학생 15명을 선발해 축구팀을 창단했다. 

축구교실측은 매주 1회 정기 연습과 축구 관람을 비롯해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남구미풋살존은 이들의 축구 강습을 지원하기로 했고, 급식업체인 삼성 에버랜드는 어린이들에게 간식을 제공하며, 구미지역 공부방에서도 어린이들을 위한 지속적인 학습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축구교실은 많은 단체들의 도움으로 이뤄져 의미가 깊다"며 "지역의 많은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공헌활동을  펼 치겠다"고 말했다.

(구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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