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정재영의 데뷔시절부터 출연한 모든 영화를 관람하고, DVD로 소장할 정도로 열혈팬임을 자처해온 하하는 지난 3월 자신의 라디오 프로그램 '텐텐클럽'을 통해, 정재영의 팬카페 '칼있으마' (http://cafe.daum.net/actorjung)에 가입했음을 알리고, 라디오 청취자의 힘을 빌어 '정재영♡하하'를 포털사이트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로 등극시켜 화제가 됐다.
"재영이 형님, 지금 어디서 제 방송 듣고 있습니까? 뵙고 싶습니다. 지금 '정재영♡하하'가 검색어창 1위에 올라왔습니다! 형님 우리 프로그램 나오시라고, 팬들이 1위 만들어줬어라! 형님 보고싶어라!"를 외치며 '텐텐클럽' 게시판에 '영화배우 정재영 공개출연 요청' 코너를 만들고, 게시물 1만 건을 달성하는 날, 형님을 모시겠다며 의지를 불태워왔다.
하하의 애정호소를 관심있게 지켜보던 정재영은 지방촬영으로 바쁜 스케줄을 빼서라도 출연하겠다는 화답을 보내, 7개월 간에 걸친 러브콜이 성사되었다.
정재영을 '텐텐클럽'의 게스트로 모시게 된 하하는 '초특급 형님스페셜'을 마련하고, 8월 29일 방송에서 코리아나의 '손에 손잡고'에 맞춰 장장 10여분간에 걸친 감격에 겨운 자축 멘트를 청취자들에게 들려주기도 했다.
현재 '텐텐클럽' 게시판의 '영화배우 정재영 공개출연 요청란' 게시물은 10만여 건에 달한다.
9월 3일(월요일) '하하의 텐텐클럽-초특급 형님스페셜'에 출연하는 정재영은 열혈팬 하하와 함께 현재 진행중인 영화 '바르게 살자'에 대한 이야기와 자신의 영화 히스토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하하가 열혈팬을 자처한 정재영이 주연하는 영화 '바르게 살자'는 융통성 0% 경찰이 은행강도 모의훈련에 강도로 투입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코미디.
최고의 각본가 장진 감독이 시나리오를 쓰고,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 정재영이 주연을 맡은 2007년 하반기 기대작으로 오는 10월 18일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