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운동, 특히 걷는 운동이 노인들의 혈관을 이완시켜 심장마비와 뇌졸중 위험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콜로라도 대학 연구팀은 20대와 60대를 대상으로 규칙적인 걷기 운동이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노인들의 혈관이 이완되면서 건강해져 심장의 부담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혈관에 탄력이 생겨 뇌졸중 위험도 크게 줄어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러나 운동량이 지나치게 많으면 오히려 부정맥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도 있기 때문에, 노인들은 운동을 할 때 일주일에 3번 정도, 하루 1시간을 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연구팀은 조언했습니다.
(안미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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