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일 오후 5시 일산제작센터에서 새 특별기획 '조강지처 클럽'(극본 문영남, 연출 손정현)의 성공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
이날 고사에는 하금열 사장과 홍성주 제작본부장, 이웅모 SBS아트텍 사장, 신현택 삼화프로덕션회장, 연출을 맡은 손정현 PD 등 제작진과 오현경, 김혜선, 안내상, 오대규, 변정민 등 주요 연기자가 참석해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했다.
특히, 하금열 사장은 고사상에 절을 한 후 환하게 웃는 돼지머리를 쓰다듬으며 "잘 부탁합니다"고 해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주었다.
또한, 문영남 작가를 비롯한 참석자들과 함께 막걸리로 건배하며 새 특별기획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전했고, 고사 중에는 아역 연기자도 참여하도록 배려하는 등 자상하고 격의없는 모습을 보여 고사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하금열 사장은 취임 후 '황금신부' 제작발표회 및 촬영현장 방문, '왕과 나' 제작발표회에 이어 이날 '조강지처클럽' 고사까지 참석하는 등 드라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 제작진이 고무되는 분위기다.
'조강지처 클럽'은 남편의 외도에 대항하는 조강지처들의 반란을 그린 내용이며 '칼잡이 오수정' 후속으로 9월 29일 밤 9시 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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