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생산 증가세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서비스업 생산도 4년 9개월만에 최대 폭의 증가세를 나타냈습니다.
통계청은 7월 서비스업활동동향에서 지난달 서비스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8%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02년 10월 11%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전년 동월 대비 서비스업 생산 증가율은 지난 3월 5.1%에서 4월 5.3%, 5월 5.9%, 6월 7.9%, 7월 9.8% 등 4개월째 증가세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통계청은 금융과 보험, 오락·문화·운동관련 서비스업, 운수업 등의 주로 서비스업 생산 증가폭이 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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