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20대 주부가 20여 일 전 자살한 전 남편을 따라 같은 장소에서 목을 매 숨졌습니다.
29일 수원시 화성의 서장대 인근 산책로에서 26살 강모 씨가 나무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의 가방에서는 '남편이 보고 싶다, 남편을 따라 간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강씨의 남편 36살 윤모 씨는 지난 9일 같은 장소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며 이들 부부는 2주 전 협의이혼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