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용 외교통상부 대변인은 29일 탈레반에 의해 억류돼 있던 한국인 4명이 추가로 석방됐다고 밝혔다.
석방자는 유경식(남), 서명화, 이주연, 차혜진 씨다.
탈레반 측은 이날 앞서 1차로 안혜진, 이정란, 한지영 씨, 2차로 고세훈(남), 이선영, 임현주, 유정화, 이지영 씨 등 모두 8명을 석방했다.
이에 따라 이날 여성 10명, 남성 2명 등 모두 12명의 인질이 석방됐으며 나머지 7명도 30일 중 석방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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