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경대의 해외어업협력센터!
우리나라 수산기술을 배우고 있는 외국인들이 눈에 띕니다.
알제리, 나이지리아를 비롯한 아프리카 12개나라 수산관계자들인 이들은 지난 3개월 동안 이곳에서 합숙하며 연수를 받아왔습니다.
[그라사 마스카메 : 모잠비크 수산업의 관리와 경영에 대해 배우고 있다. 아주 인상적인 수업이다.]
[벤통프스 아피프/튀니지 : (수산교육프로그램이) 수산업의 미래이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다른 사람들도 이 프로그램을 배웠으면 좋겠다.]
해양자원의 감소를 우려해 최근 아프리카 연안국들은 양식기술 도입에 힘써왔는데요.
하지만 기술 부족 등의 이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연수생을 초청하고 전문가를 파견해 수산기술 전수에 앞장서 왔는데요.
[라인철/해양수산부 국제협력팀 팀장 : 이들을 연수시킴으로서 우리나라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갖게 하여 해외어장 확보에 도움이 되게끔 이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정부는 아프리카 뿐 아니라 세계 연안국과 긴밀한 국제협력 체제를 구축해 갈 계획입니다.
[라인철/해양수산부 국제협력팀 팀장 : 남태평양 연안국에 있는 수산관련 공직자 등을 초청하여 연수시킴으로서 향후 어장확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기술전수를 통해 어장을 확보해 나가는 것!
자원 고갈시대에 우리 수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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