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도교육위원회 의장협의회는 27일 부산에서 회의를 열고 평준화 정책을 비판하면서 시·도 교육청의 자율권을 보장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교육위 의장협의회는 27일 성명에서 지난 10여 년의 평준화 정책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편향적 정책으로 수월성 교육이 간과돼 왔다며 국가 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의장협의회는 미래 한국의 창조는 교육과 직결된다며, 앞으로 최소 3년 이상의 정책 예고기간을 확보할 것과 보충학습과 모의고사 실시 등 제반 교육활동에서 단위학교나 시·도 교육청의 자율권을 보장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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