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찰청 외사과는 필리핀 여성들을 불법입국시켜 유흥업소 접대부로 일하게 한 혐의로 49살 조 모 씨 등 연예기획사 대표 1명을 구속하고, 유흥업소 업주 등 20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또, 불법취업한 필리핀 여성 25명을 강제 추방했습니다.
조 씨 등은 재작년 8월부터 최근까지 필리핀 여성 25명에게 연예인 입국비자를 받게 한 뒤, 실제로는 연예인이 아닌 국내 유흥업소에 접대부로 취업시켜 소개비 등으로 2억 원을 챙긴 혐의입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영상물등급위원회에 국내 취업을 원하는 필리핀 여성 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의 공연 동영상을 제출하는 수법으로 연예인입국비자를 받아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