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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출동..' 미신에 갇힌 엄마

방송 : 8월 28일(화) 밤 11시, 연 출 : 이병호 PD

30살 딸의 이상 행동! 가족들은 집에 들어갈 수 조차 없다

30살 된 딸의 행패 때문에 집을 나와 산 지 오래되었다는 가족들의 제보!!

실제로 딸은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을 중얼거리거나 시도 때도 없이 난동을 부리고 있었는데.. 한 번씩 이상행동을 보일 때면, 아무도 이를 제지할 수 없을 정도로 딸은 폭력적인 성향을 보이는 상황.

때문에 연로한 부모님은 집에 들어 가지조차 못한 채, 지금도 사우나를 전전하고 있었다.

잘못된 믿음으로 딸의 병원치료를 거부하고 있는 엄마!!

딸은 현재 병원치료가 시급한 상황!

그러나 가족들은 딸이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이유가 다름 아닌 엄마의 어긋난 믿음 때문이라고 했는데.. 딸의 환청과 환각, 망상 증세를 모두 빙의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엄마!!

그 때문에 엄마는 병원 치료는 거부한 채, 귀신을 떼어내기 위한 퇴마 의식만을 고집하고 있다고 했다. 지금도 엄마는 딸을 데리고 각종 무속인들을 찾아다니고 있는데...

과연, 엄마는 빙의에 대한 믿음을 거두고 딸의 치료를 동의할 것인지..

엄마의 잘못된 믿음으로 인해 치료조차 받지 못하고 있는 딸과 고통 받고 있는 가족들.

지난 10년간의 싸움에 지친 가족들은 해체의 위기에 놓여 있었는데 과연 엄마는 그릇된 믿음을 접고 딸의 올바른 치료를 위해 노력할 수 있을 것인지...

긴급출동SOS24가 그 현장을 함께해 본다. [sbsi 오픈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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