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술로 개발된 차세대 통신기술 와이브로(WiBro, 모바일 와이맥스)가 미국의 수도 워싱턴DC 등에 이어 뉴욕 등 동부지역에서도 서비스하게 됐습니다.
최지성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사장은 2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막한 '삼성 4G포럼 2007'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내 와이브로 사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최 사장은 "최근 스프린트 넥스텔이 뉴욕 지역에 와이브로 망을 구축해 달라는 요청을 해왔다"며 "미국의 주요 지역이 모두 삼성의 기술로 와이브로 서비스가 이뤄지게 됐다"고 말했는데요, 미국 최대 도시인 뉴욕은 세계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로 와이브로는 이로써 명실상부하게 미국의 중심부에 자리를 잡게 됐습니다.
삼성전자의 '4세대 이동통신 포럼' 현장을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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