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중앙통계국은 최근 북한 지역의 수해로 6백여 명이 사망 또는 실종되고 최소 4천 명 이상이 부상당했으며 이재민도 60만에서 90만 명이 발생한 것으로 공식 집계했습니다.
중앙통계국은 이어 24만여 가구의 주택이 완전 또는 부분 파괴됐으며 10여만 명이 집을 잃고, 90여만 명이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당국은 또 피해 농경지가 20여만 정보에 이르러 지난해 수해 때보다 거의 10배 이상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중앙통계국은 산업 부분에서도 8천여 채의 공공건물과 학교들, 기업체 건물 천여 채, 그리고 수십 개의 변전소 또는 발전소, 탄광들이 비 피해를 크게 입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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