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10개 권역별로 대선후보 경선을 계속하고 있는 민주노동당은 26일은 대구·경북지역 개표 결과를 발표합니다.
민노당은 26일 오후 대구에서 후보 선출대회를 열고 오후 5시쯤 개표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25일까지 진행된 제주와 광주-전남지역 개표에서는 당내 자주파의 공개 지지를 받고 있는 권영길 후보가 누적 득표수 천7백49표로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노회찬 후보 8백52표, 심상정 후보 7백 4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에 이어 광주·전남에서도 권영길 후보가 과반수 득표를 한 상태여서 26일 대구·경북지역에서도 권 후보가 초반 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민노당은 다음달 9일 끝나는 권역별 투표에서 1위 후보가 과반수를 차지하게 되면 결선 투표 없이 곧바로 후보를 확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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