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후보 수·대리접수 등 논란…신당 경선 '진통'

최고위 "본 경선 후보 5명 압축"…경선관리위 "오늘 다시 회의"

<앵커>

대통합민주신당이 본 경선에 참가할 후보 수 확정 문제를 놓고 막판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주영진 기자입니다.

<기자>

대통합민주신당은 어제(24일) 저녁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본 경선에 참가할 후보를 5명으로 압축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낙연/민주신당 대변인 : 6명은 좀 많은 것 같고 4명은 좀 적은 것 같고 하는 그런 식의 판단이 주로 많았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문제에 관해 결정권을 가진 국민경선관리위원회는 어젯밤 최종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일부 후보들은 아예 예비경선 실시에 반대하고 있는 데다 또 다른 후보들은 4명 혹은 7명 안을 주장하고 있어 오늘 다시 회의를 열어 결론을 내리기로 했다고 국민경선관리위측은 밝혔습니다.

최고위원들이 제시한 5명안이 확정될 경우 당선가능성이 낮다는 이유로 사전자격심사에서 탈락한 최병례 후보를 뺀 예비후보 9명 가운데 4명이 예비경선에서 탈락하게 됩니다.

민주신당 예비경선은 다음 달 3일부터 5일 사이에 일반 국민과 선거인단을 상대로 후보 2명을 선택하도록 하는 여론조사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국민선거인단 인터넷 접수와 관련해 무차별 대리접수가 이뤄지고 있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50만 명이 넘는 인원이 선거인단으로 등록했다고 민주신당은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