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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세상은 지금 - 신 모계사회

방송 : 8월 25일(일) 오전 07:40∼08:30

남편 없이 임신했다고 밝힌 방송인 허수경 씨. "아이에게 아버지가 꼭 있을 필요가 없다"는 충격적인 발언에 비난보다는 동조가 더 많았다.

남편 없이 혼자 아이를 키우는 싱글 맘들은 내년 호주제 폐지를 앞두고 아이의 성을 엄마 성으로 바꾸려는 준비가 한창이다. 남편이 있으면서도 아내가 가장 역할을 하는 집이 늘고 있다.

남편보다 아내의 나이가 많은 연상연하 커플은 25%로 4쌍 중 한 쌍에 이르며 친가 대신 처가와 이웃해 살거나 같이 사는 비율이 12.8%나 된다.

아내를 직장에 내보내고 대신 집안일을 도맡아 하는 전업주부 남편도 증가하고 있다. 기업의 경영권이나 가업도 아들 대신 딸에게 넘기는 사례가 많다. 이른바 신 모계사회다.

굿모닝 세상은 지금은 연상연하 커플인 뮤지컬 배우 이태원씨 부부와 전업주부 남편 김정남씨, 모계로 5대가 함께 모여 사는 외가촌 등을 통해 변화하는 한국 가정의 현주소를 알아본다. [sbsi 오픈브리핑]

◈ 굿모닝 세상은 지금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tv.sbs.co.kr/now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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