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체제에 돌입한 민주신당과 민주당이 23일 각각 전통적인 지지기반인 호남을 찾아 민심얻기에 나섰습니다.
유재건 의원의 등록철회로 후보 10명으로 대선에 나선 민주신당은 본격적인 경선체제를 가동하면서 첫 일정으로 광주를 찾았습니다.
오충일 대표 등 당 지도부는 23일 오전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연 뒤 시민사회단체 인사들과 만나 지역 민심을 들었습니다.
독자경선체제에 돌입하면서 민주신당과 경쟁하고 있는 민주당도 23일 오후 전북 전주에서 당원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지역 전진대회를 열고 맞불을 놓았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당 지도부는 물론 6명의 대선 예비후보들도 모두 참석해 세를 과시하면서 지지층 결집에 주력했습니다.
이에 앞서 민주당의 김민석 전 의원과 장상 전 대표도 '민주당 재집권의 기수가 되겠다' '경제성장과 국민통합을 이루겠다'며 각각 당 경선에 뛰어들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