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나흘째 상승했지만 1800선 회복에는 실패했습니다.
기업인수합병 소식으로 미국 증시가 상승하면서 투자심리가 호전돼 장중 한때 1800선을 회복했던 코스피 지수는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22일보다 40.22포인트 오른 1799.72로 마쳤습니다.
오전에는 매수세를 보였던 외국인들이 오후들어 매도세로 돌아섰고 개인들이 차익실현에 나선 반면 기관과 프로그램이 주식을 사면서 지수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대부분 상승한 가운데 포스코와 현대중공업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건설주도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외국인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나흘째 상승해 22일보다 14.84포인트 오른 756.27로 마쳐 750선을 되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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