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 이해찬 후보는 아파트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한 환매조건부 반값아파트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이 후보는 23일 캠프사무실에서 주거안정 10대 플랜 발표회를 갖고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공급을 위해 공영개발택지에 만든 주택의 절반 이상을 환매조건부 아파트로 건설해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앞으로 3년간 수도권 공공택지에 건설되는 64만 가구 가운데 절반인 32만 가구를 환매조건부 아파트로 공급하면 서민들의 내집마련 기회가 대폭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또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하고 택지공급가격 조정 등을 통해 일반아파트 시가의 절반 수준 가격에 아파트를 공급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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