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 오충일 대표는 23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신당은 우리 정당사에서 찾아볼 수 없는 새로운 정치의 시작"이라고 말했습니다.
오 대표는 "민주신당은 과거 평민당과 같은 수혈이 아니고 잡탕도 아니"라면서 "정치권과 시민사회가 합쳐 결성된 민주신당에는 열린우리당이 합당하고 민주당 본류가 참여한 만큼 대통합은 이뤄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오 대표는 또 "어떻게 싸워서 여기까지 왔는 데 박정희의 딸이란 사람이 대선 예비후보가 되고 7, 80년대 군사독재와 개발시대에 창업을 한 것도 아니라 큰 기업에서 조그만 사업했다고 해서 대통령 후보가 되느냐"며 한나라당을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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