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민석 전 의원은 "민주당만이 민주세력의 정통성을 지킬 노아의 방주라면서 민주당 재집권의 기수이자 다윗이 되겠다"며 대선출마를 공식선언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23일 민주당 광주광역시당에서 출마기자회견을 열어 30대에 국회의원과 집권당 서울시장 후보를 거치며 겪은 성공과 실패, 오류와 좌절이 자신을 성장시킨 거름이 됐다면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를 이길 자신과 정책대안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좌충우돌과 막말, 독선적 행태를 보이는 제2의 노무현이라며 노무현 정권의 실패라는 반사이익에 의존한 이 후보의 지지도는 허망하게 무너지고 말 것이라고 김 전 의원은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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