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전 민주당을 탈당해 대통합민주신당에 합류한 추미애 전 의원은 22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대선주자들과 당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열고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추 전 의원은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의 성과와 비전을 창조적으로 통합하고 햇볕정책의 계승자로서 남북통합을 획기적으로 진전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영남의 딸, 호남의 며느리로서 지역통합의 기수가 되고 세탁소집 둘째 딸로서 양극화를 해소해 계층통합에 앞장서겠다면서 대통합 대통령이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추 전 의원은 지식강국, 해양강국, 기업강국의 3강과 서민과 패자, 약자, 동포에게 따뜻한 4온을 정책 비전으로 제시하며 따뜻하고 강한 대한민국을 건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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