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치러지는 민주신당 예비경선에 모두 11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했습니다.
21일 손학규, 정동영, 추미애, 김두관, 유재건 후보가 등록한데 이어 예비경선 등록 마감일인 오늘은 천정배, 이해찬, 한명숙, 유시민, 신기남 등 6명이 추가로 등록해 모두 11명의 후보가 예비경선에 나섰습니다.
이에 앞서 이해찬, 한명숙, 유시민, 신기남 등 4명의 친노 후보들은 긴급회동을 갖고 부정 대리접수 방지 방안이 마련되지 않으면 등록을 거부하겠다고 밝혔으나 국민경선위원회가 제시한 개선책을 친노 주자들이 후보 접수 마감 직전에 수용해 후보 등록 절차가 정상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민주신당은 다음달 3일에서 5일 사이에 당원과 일반 선거인단 여론조사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해 본경선에 나설 후보들을 선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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