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소득세 부담 줄어든다

소득세를 매기는 기준이 되는 과세표준이 11년만에 상향 조정되고, 소득공제가 확대됩니다. 현행 천만원-4천만원-8천만원으로 돼 있는 종합소득세 과표구간이 천2백만원-4천6백만원-8천8백만원으로 10에서 20%까지 상향조정된다는 겁니다. 이에 따라 연간 종합소득세는 과표구간에 따라  18만원에서 144만원까지 줄어들 전망입니다. 정부는 이번 세제개편으로 내년에만 1조천억원 이상의 종합소득세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정부가 마련한 세제개편안의 자세한 내용을 8시뉴스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폭염의 기세가 도무지 꺾일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낮에는 찜통더위, 밤에는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고, 소나기가 내려도 더위를 식히는데는 역부족입니다. 비가 내리는 데도 기온이 떨어지기는 커녕 오히려 더 더워지는 이유는 습도 때문입니다. 폭염으로  전력사용량이 급증하면서 국가 경제에도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병원에는 지나친 냉방으로 인한 중풍과 안면신경 마비 환자가 크게 늘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에너지시민연대는 전기 절약과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이기 위해 하루 5분 조명끄기 운동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학력 위조 파문이 갈수록 번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인기 탤런트 최수종 씨와 음악인 주영훈 씨가 또 학력 위조 파문에 휩싸여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최수종 씨는 외대 무역학과를 졸업했다는 이력이 그리고 주영훈 씨는 미국의 조지 메이슨대 졸업 사실이 허위라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8시 뉴스에서 자세히 전해 드립니다.

오늘 8시 뉴스에서는 이밖에도 [한나라당 변신하나?] [탄소시장 연다] [아프간 특별위원회 구성] [소말리아 피말리는 100일] [한국 축구 벼랑으로 ]  등을 보도해 드립니다.

8시 뉴스에서 뵙겠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