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 대선예비후보인 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22일부터 선거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본격적인 경선채비에 들어갔습니다.
또 정장선, 김영주, 이원영 의원이 추가로 합류 의사를 밝혀옴에 따라 22일부터 캠프에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손 전 지사측 우상호 대변인은 선거대책본부장은 일단 공석으로 남겨두되 신망있는 인사를 영입하기로 하고 부 본부장에 김부겸 의원을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비서실장에는 김동철 의원을 기획조정실장에 조정식 의원, 특보 담당에 정장선 의원, 수행단장에 정봉주 의원, 전략기획본부장에 전병헌 의원을 각각 임명했습니다.
우 대변인은 앞으로도 의원과 전문가들을 계속 영입해 빈 자리를 채워갈 것이라면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16개 시도 경선대책위원회도 단계적으로 구성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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