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경찰서는 상습적으로 부녀자를 성폭행하고 금품을 훔친 혐의로 40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8일 새벽 인천시 부평구에 사는 25살 A씨의 집에 방범창을 뜯고 들어가 A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성폭행하는 등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경기, 인천과 충북 일대에서 모두 11명의 여성을 성폭행하고 15차례에 걸쳐 천3백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김 씨는 주로 원룸에 사는 여성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으며, 빈 집일 경우엔 금품만 훔친 뒤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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