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 주도 무더위가 계속입니다.
오늘(20일)도 강원영동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요즘 냉방병으로 병원을 찾으시는 분들 부쩍 많아졌다고 하죠.
실내와 외부의 온도가 5도 이상 차이가 나진 않는지, 또 가정에도 환기가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꼼꼼히 살피셔야겠구요.
화요일인 내일도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서 대부분은 맑은 하늘보이겠습니다.
하지만 한낮의 일사로 인해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소나기가 오는 곳도 있을텐데요.
특히 내륙지방에는 국지적으로 다소 강한 소나기가 쏟아질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그밖에 대부분 중부지방은 내일 강수확률 20%정도로 낮은편이고요.
가끔 구름만 조금씩 지나겠습니다.
남부지방도 제주도를 제외하고는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일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내일도 서울과 대전의 낮기온이 32도, 청주는 33도로 무더위가 이어지겠고, 남부지방도 전주 광주가 33도, 대구는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 Q. 무더운 휴가철 그을린 피부에 감자팩 하세요! >
손상된 피부에 좋은 감자팩 만들기
1. 감자는 껍질을 벗겨 강판에 갈아 냉장고에 보관해뒀다가 시원해지면 밀가루를 섞어 걸쭉하게 만들어 준다.
2. 팩 바르기 - 20분 후 미지근한 물로 씻기 -차가운 물로 마무리
감자팩 효과)
미백, 진정효과, 붉은 피부와 염증 피부에 효과적
네, 요즘같이 고온 다습할 때에는 감자에도 쉽게 싹이 나는 경우가 있죠.
이럴 때에는 감자들 틈에 사과를 한 두개씩 섞어주세요.
사과의 효소작용 때문에 감자에 싹이 나는 것을 어느 정도는 막아준다고 합니다.
이번 한 주 동안은 내내 맑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은 베이징도 낮기온이 35도까지 오르면서 아주 뜨겁겠고요.
남부해안 쪽에 비가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유럽대륙에는 런던과 파리에 비소식이 있겠고요.
내일 뉴욕에도 비가 오겠지만, LA이나 시카고는 흐리기만 하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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