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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지구 온난화' 시위대 난투극

영국 히드로 공항 근처에서 환경 운동가들과 경찰의 난투극이 벌어졌습니다.

공항 근처에서 농성을 벌이던 시위대가 공항 건물로 진입하려하자 경찰이 곤봉으로 제지하면서 벌어진 사태입니다.

소동에도 불구하고 공항 운항은 정상적으로 이뤄졌습니다.

시위대는 항공여행이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라며 히드로 공항 확대와 항공기 운항 증대를 반대하며 1주일 전부터 시위를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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