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정상회담 기간과 맞물려 논란이 됐던 한미연합군의 을지포커스렌즈 연습이 당초 일정대로 20일 오전 6시부터 실시됩니다.
이번 연습은 한반도 우발 상황에 대비해 한미 양국군의 협조절차 등을 훈련하기 위한 것으로 우리 군과 주한미군, 그리고 미 태평양 사령부가 주로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훈련에 참여합니다.
국방부와 합참은 당초 남북 정상회담 기간을 피해 다음달 이후로 연기했던 우리 군 단독의 화랑훈련 일정도 조만간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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