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측은, 일부 선거인단이 투표장에서 투표용지를 휴대전화로 촬영하다 적발된 데 대해 박근혜 후보 측의 자작극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후보 측은 박희태, 김덕룡 공동선대위원장 명의의 성명을 내고 "박 후보 측이 투표용지를 휴대전화 카메라로 찍다가 적발됐다"며 "인천에서 적발된 박모 씨는 박 후보 지지자"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후보 측은 특히 "박 후보 측에서 의도적으로 시도한 자작극이 아니면 금품을 수수하는 대가로 한 행위라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장광근 대변인은 "부산에서 발생한 여성 대의원은 기념으로 투표용지를 찍은 우발적 행위였고, 선관위도 이를 인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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