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북한의 수해 복구지원을 위한 긴급구호물자를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육로를 통해 북한에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재정 통일부 장관은 "신속한 지원을 위해 육로 수송이 적절하다는 우리 측 의견을 북측이 받아들였다"면서 "다음주 초 국회 보고 등을 거쳐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민간단체들이 다음주 148억 원 규모의 북한 수해지원을 최종 결정하면 이들을 통해 30억원 가량을 추가 지원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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