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의 폭락에도 불구하고 은행권의 주식형펀드 잔액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은행업계에 따르면 하나은행의 주식형펀드 잔액은 지난 16일 현재 3조 6천842억 원으로 7월 말보다 3천815억 원이 증가했습니다.
코스피지수가 사상 최대 낙폭을 기록한 지난 16일에도 190억 원이 늘었습니다.
우리은행도 이달 들어 지난 16일까지 주식형펀드 잔액이 천419억 원 늘었고, 국민은행 지난 14일까지 3천305억 원이 증가했습니다.
반면 역외펀드는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형펀드로 관심을 돌린 데다 글로벌 증시의 변동성까지 확대되면서 잔액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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