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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서 누드 퍼포먼스로 지구 온난화 경고

6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19일 스위스 알프스의 알레치 빙하앞에서 누드 퍼포먼스를 벌였다고 그린피스가 밝혔습니다.

유럽 각지에서 모인 자원봉사자들은 미국의 사진 작가 튜닉의 지휘에 따라 나체가 된 뒤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린피스는 누드 퍼포먼스로 일반인들과 정치권에서 지구 온난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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