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추미애 전 의원이 대통합민주신당에 입당해 대선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추 전 의원은 19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대통합 완성을 위해 민주신당 대선후보 경선에 참여할 것을 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
추 전 의원은 "한나라당에 정권이 넘어가도록 방관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배신이자 역사에 대한 무책임"이라며 "대통합 민심을 폭발시켜 반드시 12월 대선을 승리로 이끌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 3일부터 사흘동안 예정된 민주신당 예비경선에는 손학규, 정동영, 이해찬, 한명숙, 유시민, 천정배, 신기남, 김두관, 추미애 등 9명의 후보가 참여하게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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