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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10여 개국 북한 수해 복구 지원 약속"

세계 12개국 이상이 수해를 입은 북한을 돕기로 약속했다고 유엔이 밝혔습니다.

마가레타 유엔 긴급구호 조정관은 한국과 일본, 미국, 중국, 러시아 등이 북한의 수해 복구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고 이들 중 많은 나라가 이미 재정적으로 북한을 지원했다고 말했습니다.

마가레타 조정간은 세계식량계획이 북한 당국과 함께 17,18일 수해 현장을 조사한 데 이어 유엔의 산하 기관들은 이재민들을 돕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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