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18일 오후 2시 일산 킨텍스에서 대통합민주신당과의 합당 안건을 처리하기 위한 임시전당대회를 열었습니다.
지금까지 정세균 의장과 장영달 원내대표, 대선주자들의 연설이 있었지만 아직까지 전체 5천 3백여명 대의원 가운데 참석자가 절반을 넘지 못하면서 합당 안건을 처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가운데 대회장 밖에서는 합당에 반대하는 당원과 지지자 2백여명이 흡수 합당 반대를 외치며 연좌시위를 벌이고 있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18일 합당 안건을 처리하는대로 20일 오전 민주신당과의 합동회의를 열어 합당에 공식서명한 뒤 중앙선관위에 합당신고하는 것을 끝으로 법적 절차를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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