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근혜 후보는 경선 투표를 하루 앞둔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불안한 후보 대신 본선에서 이길 수 있는 후보를 뽑도록 당원 여러분들이 혁명에 동참해 달라"며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박 후보는 당의 진정한 주인인 당원들이 당을 살리고 나라를 살릴 수 있는 위대한 결단을 내려달라며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것을 보여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후보는 19일 경선에서 지는 쪽이 이기는 쪽의 선대위원장을 맡을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 지난 13차례의 유세에서 매번 선서한 내용이라며 누가 후보가 되더라도 하나가 돼 정권교체를 위해 나간다는 것은 지상명령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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