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일부 지역에서 40도를 넘는 폭염이 계속되면서 일사병으로 12명이 숨지고 천명이 넘는 사람들이../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도쿄가 17일 새벽 5시 기준으로 30도를 넘었고, 16일 사이타마현 구마가와시가 일본 기상 관측 사상 최고인 40.9도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테네시주와 미주리주 등 미 남부에서도 최근 섭씨 37.7도를 넘는 이상고온이 계속되면서 최소 18명이 숨졌다고 미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테네시주 당국자는 멤피스에서 열리는 엘비스 프레슬리 사망 3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했던 67살 여성이 더위로 숨지는 등 지금까지 멤피스에서만 모두 9명이 이상고온의 여파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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