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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 받고 입학·입단' 축구팀 감독 사전영장

<8뉴스>

14일 SBS가 보도한 축구계 금품 수수 비리와 관련해, 서울 북부지검은 16일 모 대학 축구팀 감독 김 모 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김 감독은 지난 2000년부터, 대학 입학과 프로 축구팀 입단을 도와준 대가로 선수와 학부모들로부터 억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가 드러났습니다.

김 씨는 또 지난 2005년 선수 1명을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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