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이제서야 진짜 여름같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찌는 듯한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특히 푄현상이 나타나는 동해안과 영남, 그리고 열섬효과가 더해지는 대도시 위주로 폭염 경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오늘밤에도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겠고요..
내일은 기온이 좀 더 올라가, 대구 35도, 서울 33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내일의 지역별 자세한 날씨입니다.
내일 서울과 수도권의 기온은 오늘보다 1-2도 더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과 수원 33도, 인천 30도로 예상됩니다.
강원도는 구름이 좀 끼겠고, 산간에는 안개가 짙은 곳도 있겠습니다.
대전과 청주, 충주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진 상태고요.
내일도 낮기온은 33,4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영남 역시 열대야와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내일 대구는 35도, 포항과 울산 34도가 되겠고요.
내륙 일부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지나가겠습니다.
광주와 목포에도 내일 오후 한 차례 소나기가 쏟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주도는 바람이 잠잠하고 무덥겠습니다.
이번 토요일과 일요일 전국에 또 한 차례 비가 내리면서, 무더위가 잠시 주춤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세계 날씨입니다.
기록적인 더위 보이고 있는 도쿄는 내일 날이 흐려지면서, 조금 꺾이겠습니다.
런던과 파리, LA는 흐리겠고, 로마는 맑고 덥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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