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납성분 장난감'의 리콜이 확대되는 가운데 중국산 유아용 턱받이 일부도 미국 환경당국이 정한 기준 이상으로 납성분이 들어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 환경단체가 발표했습니다.
미국 최대의 유아용품과 장난감 전문 판매체인 토이자러스에서 판매되는 중국산 비닐 턱받이 일부의 페인트 도안이 미국 환경청의 페인트 납 함유 허용치를 벗어났다고 이 단체는 밝혔습니다.
환경보호센터는 토이자러스 측에 이 조사 결과를 통보하면서 턱받이를 거둬들이지 않으면 제소하겠다고 밝혔으나 토이자러스는 자체적으로 지난 5월 실시한 실험에서는 납성분 기준치를 충족시켰다며 추가 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대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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