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페루의 태평양 연안 도시인 친차 알타 인근에서 16일 오전 리히터 규모 7이 넘는 강진이 두 차례 잇따라 발생했다고 미 연방 지질조사국이 밝혔습니다.
지진으로 인해 북쪽으로 161km 떨어진 수도 리마에서도 빌딩이 흔들릴 정도의 진동이 감지됐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전력 공급이 차단됐습니다.
두 차례 강진으로 인해 페루는 물론 콜롬비아와 칠레 등 주변국들에도 지진해일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남미 페루의 태평양 연안 도시인 친차 알타 인근에서 16일 오전 리히터 규모 7이 넘는 강진이 두 차례 잇따라 발생했다고 미 연방 지질조사국이 밝혔습니다.
지진으로 인해 북쪽으로 161km 떨어진 수도 리마에서도 빌딩이 흔들릴 정도의 진동이 감지됐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전력 공급이 차단됐습니다.
두 차례 강진으로 인해 페루는 물론 콜롬비아와 칠레 등 주변국들에도 지진해일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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