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 줄기에서 뽑아 낸 추출물이 몸에 지방을 분해하고 지방이 더 이상 몸속에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대 생명과학부와 바이오벤처 헬릭서 연구팀은 호박줄기에서 뽑아 낸 수용성 추출물을 비만에 걸린 쥐에게 먹였습니다.
그 결과 8주 후에 체중이 18%나 줄었고 콜레스테롤의 혈중농도도 4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비만시 늘어나는 렙틴도 72%나 줄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구진은 호박줄기의 추출물이 지방 형성을 막고 지방분해를 촉진해서 체내지방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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