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파주 운정 신도시가 하반기에 본격적인 분양에 나섭니다.
우선 9월에는 중소형으로 구성된 가구 천여세대가 10월에는 중심상업용지 주변에 2천여 세대를 비롯해 총 5천 세대 정도가 분양되고 11월과 12월에는 각각 2천, 3천여 세대가 분양돼 올 하반기에만 1만여 가구가 분양될 예정입니다.
운정 신도시는 대규모 택지지구 개발이라는 장점도 있지만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면서 저렴한 분양가의 아파트가 대량 공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종완/RE 멤버스 대표 : 파주 운정 신도시는 제 2기 신도시 중 규모가 최대 규모인데다가 기본형 건축비 제도가 최초로 적용되는 지역으로서 3.3제곱미터당 분양가가 약 850만 원에서 950만 원 정도이고.]
뿐만 아니라 제 2 자유로와 경의선 복선화 등 광역 교통망 계획이 대폭 확충되기 때문에 불편했던 교통 여건도 더욱 좋아질 전망입니다.
파주 운정신도시에 공급되는 하반기 물량은 파주시 거주자에게 30%, 수도권 거주자에게 70%가 배정될 예정입니다.
[함영진/부동산 써브 실장 : 일산권이나 김포권, 파주권에 거주하시는 분들에게는 상당히 좋은 주거단지가 될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인근 지역이 기업 도시화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자족기능도 상당히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분양가가 저렴하지만 경기 북부라는 위치 때문에 청약 가점은 그다지 높지 않을 전망입니다.
[고종완/RE 멤버스 대표 : 청약 가점제에 따라서 점수 기준으로 볼 때 40점대 중반에서 50점대 초반이면 충분히 당첨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2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 저렴한 분양가, 교통망 확대 등 갖가지 이점을 갖고 있는 파주 운정 신도시.
전문가들은 경기 북부 지역의 실수요자들이라면 충분히 관심을 둘 만 하다고 말합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