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운 달걀을 먹고 식중독에 걸린 사례가 늘고 있어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찜질방, 터미널, 도로변 휴게소 등에서 판매되는 구운 계란 제품에서 곰팡이가 검출되거나 상한 냄새가 난다는 소비자들의 불만 신고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구운 계란을 구입할 때 유통기한을 꼭 확인하고 특히 껍질이 갈라진 달걀은 상했을 가능성이 커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또 섭취 전에는 제품에서 상한 냄새가 나거나 곰팡이가 있는지 확인해야한다고 소비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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